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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에 화상 수어 서비스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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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강원도수어문화원
  • 이메일 : kwdeaf@daum.net
  • 작성일 : 23-11-10 14:34
  • 조회 : 5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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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에 화상 수어 서비스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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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매장을 청각·언어장애인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어 서비스 등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가 나왔습니다.

인권위는 청각·언어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상 수어 서비스나 키오스크 등 편의를 제공하라고 지난 9월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에게 권고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드라이브스루는 운전자가 차에 탄 채로 음료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승차 구매' 방식인데, 주문을 음성으로 하는 방식이어서 청각·언어장애인들의 이용이 어렵습니다.

진정인은 이를 지적하며 스타벅스 코리아에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화상 수어 통역이나 키오스크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는 취지로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스타벅스 코리아 측은 미리 주문을 진행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주문방식'도 있고, 차량 정보와 결제 카드를 연동시켜 별도의 지불수단을 제시하지 않아도 음료를 살 수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인권위는 위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개인정보를 제공하고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데, 비장애인은 이와 같이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아도 승차 구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분리·차별하는 방식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또, 스타벅스 코리아 측은 장애인 고객을 위한 안내 문구와 호출 벨을 주문 장소에 설치하고, 음료를 받는 장소에서 필담 주문을 받겠다고 답변했지만, 인권위는 이 경우 이동 시간이 길어지고 장애인 고객의 인격적 자존감이 손상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인권위는 또 수어 주로 쓰는 청각장애인에게 필담은 익숙하지 않을 수 있고, 뇌병변장애로 손 사용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필담에 의한 주문이 불가능한 점도 스타벅스 코리아가 내놓은 대안이 충분하지 않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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