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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박물관, ‘장애·비장애 관람객 모두를 위한’ 교육 콘텐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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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강원도수어문화원
  • 이메일 : kwdeaf@daum.net
  • 작성일 : 23-12-13 09:35
  • 조회 : 4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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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박물관, ‘장애·비장애 관람객 모두를 위한’ 교육 콘텐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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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애를 배려한 그림책 발간과 체험 공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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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표지. 사진|국립춘천박물관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 국립춘천박물관(관장 이재열)은 2024년 푸른 용의 해를 맞이하여 박물관을 찾는 장애·비장애 관람객 모두를 위한 교육 콘텐츠 두 가지를 12일 공개했다.

먼저 장애·비장애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박물관, 안녕’을 발간했다.

이번 그림책 ‘박물관, 안녕’ 제작에는 토끼 캐릭터 ‘베니’로 유명한 청각 및 시각장애인 구경선 작가와 춘천시 강원명진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하여 더욱 많은 어린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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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국립춘천박물관의 대표소장품인 오백나한을 의인화하여 만든 ‘나한 4총사’가 박물관을 찾아온 토끼에게 ‘희노애락’의 감정과 연계하여 중요전시품과 박물관을 소개하는 이야기로 구성, 어린이의 시선에서 박물관을 색다르게 바라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다양한 장애로 소외된 어린이들도 쉽게 박물관을 접할 수 있도록 ‘손’으로는 점자와 촉각 그림을 읽고,‘귀’로는 음성을 듣고,‘눈’으로는 수어를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책장을 넘겨 첫 페이지의 QR 코드를 인식하면 음성과 수어 영상으로 그림책을 볼 수 있으며, 그림책 속 주인공인 오백나한 4총사와 토끼 그림의 포근한 털을 만져보면서 촉각으로 감상하는 등 장애 ․ 비장애 어린이 누구나 편한 방식으로 그림책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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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수어영상 큐알코드. 사진|국립춘천박물관 

국립춘천박물관은 강원특별자치도 이외에도 전국 주요 지역의 특수학교,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인도서관, 어린이도서관 등에 이 책을 배포하여 더 많은 어린이들이 국립춘천박물관과 강원의 중요 소장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책의 영상은 국립춘천박물관 누리집에서도 감상 가능하다.

(https://chuncheon.museum.go.kr/prog/archiveCate/11/kor/sub01_0301/view.do?dataNo=562&cateNo=11)

두 번째는 장애·비장애 관람객 모두를 위한 체험 공간을 개편했다.

본관 전시실 입구에 위치한 ‘문화놀이터’를 개편하여 ‘종이’ 와 ‘펜’을 소재로 관람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박물관을 그려보며 경험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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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그리기, 야외풍경 스케치 코너. 사진|국립춘천박물관 

특히 가로 7미터에 달하는 대형 화폭에는 국립춘천박물관 주요 공간과 전시품 일러스트를 점자와 촉각 그림으로 마련하여 시각 장애인을 비롯하여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만지고, 그리고, 적으면서 공간을 함께 채워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외에도, 다른 관람객이 그려놓은 그림 속 남은 곳을 찾아 이어 그리거나, 각자의 상상을 더하여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완성해 보는 색다른 코너를 통해 서로의 흔적을 공감하는 시간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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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음성 영상 장면. 사진|국립춘천박물관 

국립춘천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관람객들이 따로 또 같이 문화재를, 서로를 공감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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