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아인 상대 투자사기단 '행복팀' 사건을 수사했던 김대규 경정이 2017년 12월 2일 농아인들을 상대로 금융사기 범죄 예방 강연을 하고 있다. 김 경정은 올해에도 농아인들을 위한 각종 범죄예방 강연을 맡아 하고 있다. 창원중부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