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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로 다시 쓰는 ‘수어통역센터’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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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강원도수어문화원
  • 이메일 : kwdeaf@daum.net
  • 작성일 : 25-05-30 13:11
  • 조회 : 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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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로 다시 쓰는 ‘수어통역센터’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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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농아인의 날 기념 ‘토론회’ 개최
변화되고 있는 수어통역센터 기능적 역할 모색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박성용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다음달 5일 오후 2시 서울시립미술관 지하 1층 세마홀에서 ‘AI 기술 접목을 통한 수어통역센터의 기능적 역할 변화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농아인의 날(6월 3일)을 기념하여 수어통역서비스의 현재를 돌아보고,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통해 변화하고 있는 통역센터의 기능과 미래 지향점을 조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장애인 정보접근성 향상과 수어통역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 기술 발전이 사회복지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금란 부위원장이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서울시수어통역센터지역지원본부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한다. 

좌장은 오금란 부위원장이 맡아 진행되며, 발제는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구혜영 교수가 ‘AI 수어번역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K.Lcube 김종화 대표이사, 서울특별시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 김형진 부장, 성북구수어통역센터 김기영 센터장, 서울특별시 조은령 장애인지원과장이 참여해 현장 경험과 정책적 시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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