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한국수어통역방송 실무지침'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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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원도수어문화원
- 이메일 : kwdeaf@daum.net
- 작성일 : 26-08-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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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한국수어통역방송 실무지침'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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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시청자미디어재단과 농인 시청자 방송 접근권을 높이기 위한 '한국수어통역방송 실무지침'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방송제작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수어통역방송 3개 기본원칙 ▲수어통역사·방송사 맞춤형 가이드 ▲방송 장르별 통역 실무 ▲당사자 참여형 환류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담았다.
부록에는 '방송 직전 1분' 최종 점검표와 돌발상황 대응 점검표, 통역오류 방지 가이드 등이 수록됐다.
서론과 각 장 주요 내용, 우수 사례는 QR코드를 통한 수어 동영상으로도 제공된다. 농인 수어통역사가 전체 통역을 맡고 청인 수어통역사와 농인 시청자가 감수했다.
한국수어통역방송은 2011년 의무편성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됐지만 핵심 내용 누락이나 잘못된 정보 제공 사례 등 품질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방송 장르별, 방송 전·중·후 단계별 통역 방법과 돌발상황 대응 기준이 부족해 현장 혼선도 있었다.
이에 방미통위는 지난해부터 장애 당사자와 수어통역사, 방송사, 학계 등 전문가 30여명과 협업해 지침을 마련했다. 한국수어 변화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내용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수어통역방송이 단순히 제공되는 것을 넘어 농인들이 온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고품질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당사자 등 정책 수요자와 적극 소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침은 핸드북과 전자책으로 제작됐으며 방미통위와 시청자미디어재단 누리집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 지침은 방송제작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수어통역방송 3개 기본원칙 ▲수어통역사·방송사 맞춤형 가이드 ▲방송 장르별 통역 실무 ▲당사자 참여형 환류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담았다.
부록에는 '방송 직전 1분' 최종 점검표와 돌발상황 대응 점검표, 통역오류 방지 가이드 등이 수록됐다.
서론과 각 장 주요 내용, 우수 사례는 QR코드를 통한 수어 동영상으로도 제공된다. 농인 수어통역사가 전체 통역을 맡고 청인 수어통역사와 농인 시청자가 감수했다.
한국수어통역방송은 2011년 의무편성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됐지만 핵심 내용 누락이나 잘못된 정보 제공 사례 등 품질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방송 장르별, 방송 전·중·후 단계별 통역 방법과 돌발상황 대응 기준이 부족해 현장 혼선도 있었다.
이에 방미통위는 지난해부터 장애 당사자와 수어통역사, 방송사, 학계 등 전문가 30여명과 협업해 지침을 마련했다. 한국수어 변화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내용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수어통역방송이 단순히 제공되는 것을 넘어 농인들이 온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고품질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당사자 등 정책 수요자와 적극 소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침은 핸드북과 전자책으로 제작됐으며 방미통위와 시청자미디어재단 누리집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